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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처세술 제 3화 - 승전계 : 차도살인(借刀殺人)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0
작성일자 |

HRD 처세술 제 2화 - 승전계 : 차도살인(借刀殺人)

 

 

클 유일한(푸름인재개발원 원장)

 

 

남의 칼을 빌려 위협적인 존재를 제압한다. 자신의 칼로 무리하게 리스크를 감내하며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표지나지 않게 위험인물을 제거한다는 매우 뛰어난 계책이다.

직장생활은 자의든 타의든 무리수를 두지 않으면서 부담스런 존재들을 피해가는 것이 가장 훌륭한 처세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동료애는 다만 슬로건이 되어버리고, 서로의 칼자루를 노리는 형국이 다가온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한 해의 성과를 평가하여 승진, 성과급등을 적용하기 위해 과과평정표가 다듬어지고 일선 관리자에게 넘어갈 시점이 다가온 것이다. 1차든, 2차든 평정자들은 피평가자들 만큼이나 복잡한 시기이기도 하다. 공정하게 평가를 하는 것도 중요하고, 더불어 구성원들로부터 합리적인 평가로 존중 받는 것도 중요하기에 매우 민감해 지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때뜹이면 일터에서는 카리스마, 포카페이스, 그리고 오버액션, 아부 등이 난무하며 마치 연극배우의 연기를 보듯 다소 목소리의 톤이 높아지거나 은밀해진다.

 

 

 

칼을 직접 휘두르지 않기 위해서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직장 내에서 리더들은 대체로 본래의 자신보다도 위장된 모습으로 권위를 지키고자 하는 존웨인 증후구현상이 빈발한다. 그러기에 영리하거나 간사한 후배직원들에게 표적이 되어 차도살인의 계책에 휘말리거나 또는 자신을 지키기 위하려 호시탐탐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위협적인 후배를 잠재우기 위한 방책으로 차도살인의 계책을 적용하기도 한다.

 

고사에서 전해지는 내용에서의 차도살인은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곡해의 분위기를 만들어 숙적을 제압한다는 내용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제 3자를 이용하거나 또는 어떠한 이슈를 부각시키는 3각 구도를 형성하는 것이 핵심적인 전술이 된다. 장기판을 훈수할 때가 직접 두는 것보다 수를 잘 보듯 한 발짝 뒤에서 상황을 잘 살펴본 후 차도살인의 계책을 어떻게 전개해야 내가 이로울지 한 번 생각을 다듬어 두어야 할 시점이 바로 이 맘 때가 아닌가 싶다.

 

차도살인의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은 내공이 깊어야 한다. 사람간의 관계, 일들간의 연결고리, 모든 이해관계를 통찰하고 사려 깊은 虎視牛步(호시우보)의 자세로 임할 때만이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략이다.

 

 

 

존웨인 증후군

 

1960년대를 전후한 미국의 유명한 배우인 존웨인, 영화 속의 그는 늘, 강인한 정신과 총잡이 실력으로 항상 살아남고, 승리한다. 한마디로 멋지고 강하다. 그러기에 아파도 참고, 멋있게 보이고자 하는 그러한 모습이 현실인양 일상에서도 습성화 되었다. 그러기에 인생의 말미에 앓게 된 암을 마치 영화 속 자신의 불사조 같은 강인함으로 고통이나 약한 모습은 혼자서 삭히며 대수롭지 않게 대처하다가 결국 암을 못이기고 운명하게 된다. 바로 이러한 허세증후군, 아니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한 폼생폼사 상황을 빗대어 정신과의사들이 훗날 존웨인 증후군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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