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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처세술 제 1화 - 승전계 : 성동격서(聲東擊西)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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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처세술 제 1화 - 승전계 : 성동격서(聲東擊西)

 

글 유일한(푸름인재개발원 원장)

 

 

성동격서는 고금을 통해 전투사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계책으로 이른바 동쪽에서 요란한 소리로 전투 태세를 부추기면서 실제로는 서쪽으로 가서 은밀하게 적을 친다는 것이 핵심인데, 이는 아마도 교육담당자가 갖춰야 할 최고의 처세 전략이 아닐까 싶다.

 

 

【 상대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분석하여 대응한다. 】

 

상대방이 무엇이 강하고 약한가? 적의 능력이 출중하고 백중세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능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정면돌파를 하여 진검 승부를 하게 되면 설사 승리를 한다 하여도 너무나 많은 희생과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개의 경우 상대를 기만하거나 이완되게 만들어 신경을 한 곳으로 집중시킨 후 상대가 믿고 있는 방심의 틈을 이용하는 방식을 많이 구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계책들이다. 이것이 아마도 성동격서라는 계책의 본질적인 행동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실제로 고전에서도 초한지에 소개되는 사례처럼, 항우와 유방 간의 숱한 전투사에 유방이 항우의 군을 공격하는데 있어서 급류를 사이에 두고 대치하는 상황이 있었다. 항우의 군은 급류로 인해 도저히 건널 수 없을 것이라는 낭공불락의 요새로 인식하는 안위를 하고 있었다. 글러나 유방은 이 같은 상대의 이완된 생각을 허점 삼아, 역으로 반대편으로 다수의 병사를 이동시켜 마치 전군이 움직인 것처럼 요란한 소리를 내도록 현혹시키며 당혹하게 만든 후, 남겨둔 정예병을 나무 항아리로 뗏목처럼 연결하여 유유히 급류를 건너 무방비한 상대를 양면으로 압박하여 제압한 일화는 성동격서의 정수로 아직도 세인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강을 장애물이 아닌 기회로 삼아 대승을 거두다.

 

 

HRDer는 자신의 성공을 위한 핵심 솔루션을 평소 갈고 다듬어 두어, 성동격서의 계책으로 전략적으로 대응하다. 

 

HRDer에게 직면한 많은 이슈 중에 가작 큰 난관은 아마도 상사로부터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인정받지 못하고 속 시원히 결재를 득하지 못하는 상황들일 겁니다. 이는 간접부서의 한계로 경영에 긴요치 않은 분위기상 쉽게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직무이기 때문이겠지요. 따라서 HRDer는 대개 수동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의 업무패턴을 가지면서도 교육의 내용은 늘 혁신과 변화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입니다.

 

유방이 나무 항아리를 만들어 뗏목처럼 연결하고 거센 급류를 타고 넘었던 솔루션은 바로 본질적인 계책에 해당할 것입니다. 이를 성공 시키기 위해 반대편을 도모하는 것처럼 현혹시켜 보다 용이하게 승리를 거둔 것처럼, 직면한 이슈에 대한 본질적인 팩트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간파하고 역 발상의 노력을 가미하는 것은 아마도 낭공불락의 무거운 짐을 풀어내는 해결책의 정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즉 상대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가늠해서, 직면이 어렵다면 후면의 열린 공간을 찾아 본질적인 계책을 수립하여 조직으로부터 응원과 지지를 확보하는 성동격서의 계책으로 수월한 HRD의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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